AI 활용 5분 발언·시정질문 준비, 도구별 실전 정리

나라살림클래스

2026-08-18

5분 발언, 백지 앞에서 막막했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5분 발언이나 시정질문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순간은 첫 문장을 쓰기 전입니다. 주제는 정했는데 서두를 어떻게 열지, 논리를 어떤 순서로 배치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발언문이 끝나면 곧바로 보고용 PPT까지 만들어야 하니, 정작 내용을 다듬을 시간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이 반복되는 초안 작업을 여러 AI 도구로 나눠 맡기면, 발언문 초안부터 시정질문 대응 스크립트, 발표용 PPT까지 순서대로 빠르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챗GPT로 발언문의 뼈대부터 잡습니다

5분 발언은 챗GPT에게 주제와 대상(예: "디지털 문해교육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고양시의원의 5분 발언문을 작성해줘")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처음 나온 초안이 부실하다고 느껴지면 "데이터, 통계 등을 추가해서 정책형 발언문으로 다시 작성해줘"처럼 구체적으로 재요청하면 됩니다. 실제로 재요청 한 번만으로 실태조사 수치와 통계가 반영된 훨씬 설득력 있는 원고로 바뀝니다.


시정질문은 질문지뿐 아니라 반박 대응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시정질문을 작성할 때는 질문을 2~3개 정도 미리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장 예상 답변과 반박 논리, 재질문 스크립트를 정리해줘"라고 요청하면, 시장이 내놓을 법한 원론적 답변과 그에 대한 반박 논리, 이어지는 재질문까지 한 세트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검토하겠다", "공감한다"는 식의 답변이 나왔을 때 그냥 넘어가지 않고 곧바로 되짚을 수 있는 무기가 되는 셈입니다.


웍스AI로 발언문과 PPT 기획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웍스 AI의 '파워포인트 기획' 기능을 활용하면, 발언 주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발언문과 PPT 슬라이드 구성안을 함께 받아볼 수 있습니다. 표지부터 배경, 필요성, 시사점까지 슬라이드별 스크립트가 정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발언문 따로 PPT 따로 만드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감마AI·젠스파크로 PPT까지 순식간에 완성합니다

발언문이 완성됐다면 감마AI에 원고를 붙여넣는 것만으로 슬라이드 디자인까지 갖춘 PPT가 만들어집니다. 템플릿 스타일과 분량을 지정할 수 있고, 완성된 파일은 PPT로 내려받아 추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젠스파크 역시 대화형으로 슬라이드, 이미지, 문서를 함께 만들어주는 도구로, 발언문 하나로 정책 브리핑 형태의 자료까지 뽑아낼 수 있습니다.



지방의원·정책지원관을 위한 실행 제안

  • 5분 발언 초안은 주제와 대상, 지역을 구체적으로 넣어 요청하고, 부족한 부분은 "데이터·통계를 추가해서 다시 작성해줘"처럼 명확하게 재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시정질문을 준비할 때는 질문 목록뿐 아니라 "시장 예상 답변과 반박 논리, 재질문"까지 세트로 요청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 발언문과 PPT를 동시에 준비해야 할 때는 웍스AI의 파워포인트 기획 기능을 먼저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완성된 발언문은 감마AI나 젠스파크에 붙여넣어 PPT로 변환한 뒤, 다운로드해 세부 디자인을 직접 다듬으시기 바랍니다.

  • AI가 제시한 통계와 사례는 실제 출처를 다시 확인한 뒤 발언문에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 「AI 활용 5분 발언, 시정질문 준비」 (장상화, 나라살림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