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2026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 연수」 교육 진행

나라살림클래스

2026-11-03

나라살림연구소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과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진행된 용인특례시의회 의정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사무감사·예산심의 실무교육, 상임위원회별 맞춤형 교육, 지역특화 사업 현장 벤치마킹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장상화 객원연구위원이 ‘행정사무감사 실전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업무보고·안건심사·행정사무감사의 목적과 차이를 살펴보고, 감사 자료의 핵심 쟁점을 찾는 방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분석·질의 작성 방법을 다뤘다.

둘째 날에는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이 ‘예산심의 핵심전략’ 강의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세입·세출 결산, 순세계잉여금, 기금 운용 등을 분석하고 본예산안 심의의 주요 검토사항을 짚었다. 이어 책임연구원 4명이 자치행정·문화복지·경제환경·도시건설 등 4개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소관 부서의 결산과 성과지표,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연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현장 벤치마킹은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온달관광지에서 진행됐다. 의원들은 지방공기업의 위탁운영 수익 구조와 안전관리 체계, 역사·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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